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1998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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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tState 댓글 0건 조회 8,846회 작성일 08-11-17 23:20본문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1998년 당시)
이 글은 잡지 SUB(지금은 폐간되었죠)1998년 12월호에 실린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입니다.
고로.. 1998년이니 지금 2004년 하고는 조금 다르겠죠.. 하여간...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
과연 한국 대중 음악사를 진정으로 빛낸 뮤지션들은 누구이고, 음반들은 어떤것일까?
우리는 여태까지 'Rolling Stone 선정 100대 명반', 'VOX선정 올해의 음반 100선' 등은 보아왔지만 국내 음악 매체에서 이러한 것을 심도있게 다룬 것을 본 기억은 없다.
국내 대중음악사에서는 명반으로 선정할만한 단 100 장의 음반도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선정 경위에 대한 비난을 감수하면서) 소신있게 음반을 선정할 만한 자신이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러한 관심조차 없다는
것인지가 궁금했다. 그래서 이 연재의 마지막에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음반들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
여태까지 Sub Special Text에서는 지극히 자의적인 기준의 평가방법으로 70년대 이후 뮤지션들을 정리하였고, 이는 기존에 형성된 뮤지션들에대한 평가도 많이 달랐다. 처음에는 '내가 뽑은 음반 100선' 만을 하고 싶었으나 좀 더 객관적으로 자리매김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서브 기자들 뿐만아니라 외부 '음악 선정 위원들'로부터 음반 추천을 받는 방식을 택하였다.
그리고 현재 음악 산업계에 관계하는 다양한 직업군에서 어느 정도는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이 코너의 '음반 선정 위원'으로 위촉을 하였다. '음반 순위 매김'에 무슨 의미가 있냐고 반문할사람도 있겠지만, 이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음반 선정 방법 >
1. 먼저 선정 위원들에게 100매 이내의 음반 선정을 위촉하였다.
2. 시대/장르는 불문하고, 한 뮤지션에 대해서 복수로 음반 선정을 가능하게 하였다.
3. 반드시 음반 선정시 순위를 매겨달라고 하였다.
< 순위 집계 방법 >
1. 21명에게서 가장 많이 선정된 음반에 먼저 순위를 매겼다.
2. 선정된 음반 횟수가 같으면 개인 순위의 합이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높게 순위를 매겼다.
3. 다음 '100대 명반' 순위 옆의 ( )안의 숫자는 선정 위원들에게 지목 받은 횟수를 의미한다.
전체 1위인 들국화 1집의 경우는 선정위원 전부에게서 선정이 되었다.
< 선정 위원(가나다 순임/총 21명 >
고희정(서울스튜디오 마스터링엔지니어), 곽택근(신나라 레코드 영업부대리) ,김기정(펌프), 김민규(서브기자), 김영대(나우누리 뮤즈),김종휘(팬진공편집인, 인디음반 제작실장), 류상기(다음기획 제작/기획부장), 박민희(한겨레신문 문화부기자), 박상완(기독교방송 PD),박준흠(서브 편집장), 신승렬(나우누리 뮤즈), 신현준(대중음악평론가), 유현숙(논픽션작가), 이창기(나무를 사랑하는사람들),조경서(경기방송 PD), 조성희(서브기자), 조원희(카사브랑카,슈거케인), 진용주(우리교육기자), 최순식(하나뮤직 기획/홍보실장), 한유선(자유기고자), 황정(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 100대 명반 >
1. 들국화 <1집> 1985/서라벌레코드 (21)
2. 산울림 <1집> 1977/서라벌레코드 (16)
3. 어떤날 <1960·1965> 1986/서울음반 (15)
4. 델리 스파이스 1997/도레미레코드 (14)
5. 시인과 촌장 <푸른 돛> 1986/서라벌레코드 (13)
6. 어떤날 <2집> 1989/서울음반 (13)
7. 유재하 <1집> 1987/서울음반 (13)
8. 봄여름가을겨울 <1집> 1988/서라벌레코드 (13)
9. 이상은 <공무도하가> 1995/폴리그램 (12)
10. 한대수 <멀고먼-길> 1974/신세계레코드 (12)
11. 작은거인 <2집> 1981/오아시스 (12)
12. 부활 1986/서울음반 (12)
13. 김민기 <1집> 1971 (11)
14. 김현식 <3집> 1986/서라벌레코드 (11)
15. 김광석 <다시부르기 2> 1995/킹레코드 (10)
16. 동물원 <1집> 1988/서울음반 (10)
17. 듀스 1995/월드뮤직 (10)
18. 서태지와 아이들 <4집> 1995/반도음반 (10)
19. 시인과 촌장 <숲> 1988/서라벌레코드 (10)
20. 산울림 <2집> 1978/서라벌레코드 (9)
21. H2O <오늘 나는> 1993/로얄레코드 (9)
22. VARIOUS ARTISTS <우리노래전시회 1집> 1985/서라벌레코드 (9)
23. 신촌블루스 <1집> 1988/지구레코드 (9)
24. 동물원 <2집> 1988/서울음반 (9)
25. 서태지와 아이들 <1집> 1992/반도음반 (9)
26. 서태지와 아이들 <3집> 1994/반도음반 (9)
27. 김현철 <1집> 1989/서라벌레코드 (9)
28. 강산에 1992/킹레코드 (9)
29. 윤도현 밴드 <2집> 1997/다음기획/서울음반 (9)
30. 노이즈가든 1996/베이 (9)
31. 언니네 이발관 <비둘기는 하늘의 쥐> 1997/석기시대/킹레코드 (9)
32. 강산에 <나는 사춘기> 1994/킹레코드 (8)
33. 한영애 <바라본다> 1988/서라벌레코드 (8)
34. 시나위 1987/오아시스레코드 (8)
35. 신중현과 엽전들 <1집> 1974/지구레코드 (8)
36. 조동진 <1집> 1979/대도레코드 (8)
37. 서태지와 아이들 <2집> 1993/반도음반 (8)
38.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 1984/서라벌레코드 (8)
39. VIRIOUS ARTISTS 1996/드럭 (8)
40. 이문세 <4집> 1987/서라벌레코드 (8)
41. 조용필 <1집> 1980/지구레코드 (8)
42. 낯선 사람들 <1집> 1993/하나뮤직/예원레코드 (8)
43. 따로 또 같이 <2집> 1984/대성음반 (8)
44. U & Me Blue 1996/송/LG미디어 (8)
45. U & Me Blue 1994/나이세스 (8)
46. 다섯 손가락 <1집> 1985/서울음반 (8)
47. 전인권·허성욱 <1979-1987추억들국화"머리에꽃을"> 1987/서라벌레코드(7)
48. 한영애 <불어오라 바람아> 1995/디지탈미디어 (7)
49. 장필순 <나의외로움이널부를때> 1997/킹레코드 (7)
50. 사랑과 평화 <1집> 1978/서라벌레코드 (7)
51. 김광석 <다시부르기1> 1993/킹레코드 (7)
52. 산울림 <3집> 1978/서라벌레코드 (7)
53. 동서남북 <1집> 1980/서라벌레코드 (7)
54. 듀스 1993/지구레코드 (7)
55. 시나위 <1집> 1986/서라벌레코드 (7)
56. 안치환 1993/킹레코드 (7)
57. 삐삐 롱 스타킹 <원웨이 티켓> 1997/동아기획 (7)
58. 이정선 <30대> 1985/한국음반 (6)
59. 김광석 <4집> 1994/킹레코드 (6)
60. VARIOUS ARTISTS 1997/서울음반 (6)
61. 삐삐 밴드 <문화혁명> 1995/송/디지털미디어 (6)
62. 조동익 <동경> 1994/킹레코드 (6)
63. 봄여름가을겨울 <나의아름다운노래가당신의마음을깨끗하게할수있다면>1989/서라벌레코드 (6)
64. 마그마 <1집> 1981/힛트레코드 (6)
65. 김수철 <1집> 1983/신세계음향 (6)
66. 정태춘 <시인의 마을> 1978/서라벌레코드 (6)
67. 양희은 <1991> 1995/킹레코드 (6)
68. 달파란 <휘파람 별> 1988//펌프/도레미레코드 (6)
69. 패닉 1995/신촌뮤직/아세아레코드 (6)
70. 갱톨릭 1998/강아지문화예술 (6)
71. 카리스마 <1집> 1988/서라벌레코드 (5)
72. 한대수 <무한대> 1989/신세계음향 (5)
73. 안치환 <4집> 1995/킹레코드 (5)
74. 김현식 <5집> 1990/서라벌레코드 (5)
75. 11월 <1집> 1990/서울음반 (5)
76. 정태춘 <아!대한민국> 1993/삶의문화/한국음반 (5)
77. 전인권 <1집> 1988/서라벌레코드 (5)
78. 시나위 <4집> 1990/오아시스 (5)
79. 김광석 <2집> 1991/문화레코드 (5)
80. 어어부 프로젝트 밴드 <손익분기점> 1997/동아기획 (5)
81. 한상원 1997/디지탈미디어 (5)
82. 조동익 1998/하나뮤직/킹레코드 (5)
83. 신촌블루스 <2집> 1989/서라벌레코드 (5)
84. 어어부 프로젝트 밴드 <개, 럭키스타> 1998/펌프/디지탈미디어> (5)
85. 김수철 <황천길> 1989/서울음반 (5)
86. 허클베리 핀 <18일의 수요일> 1998/강아지문화예술 (5)
87. 이상은 <외롭고 웃긴 가게> 1997/킹레코드 (5)
88. 앤 1998/인디 (5)
89. 시나위 <5집> 1995/워너뮤직 (5)
90. H2O <2집> 1992/아세아레코드 (5)
91. 정태춘·박은옥 <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삶의문화/한국음반 (4)
92. 양희은 <1집> 1971/킹레코드 (4)
93. 신중현과 뮤직파워 <1집> 1990/지구레코드 (4)
94. 노래를 찾는 사람들 <2집> 1989/서울음반 (4)
95. 정태춘·박은옥 <북한강에서> 1985/지구레코드 (4)
96. 김현식 <4집> 1988/서라벌레코드 (4)
97. 김현식 <2집> 1984/서라벌레코드 (4)
98. 신촌블루스 <3집> 1990/서라벌레코드 (4)
99. 윤도현 <1집> 1994/LG미디어 (4)
100. N.EX.T 1994/대영AV (4)
이 글은 잡지 SUB(지금은 폐간되었죠)1998년 12월호에 실린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입니다.
고로.. 1998년이니 지금 2004년 하고는 조금 다르겠죠.. 하여간...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
과연 한국 대중 음악사를 진정으로 빛낸 뮤지션들은 누구이고, 음반들은 어떤것일까?
우리는 여태까지 'Rolling Stone 선정 100대 명반', 'VOX선정 올해의 음반 100선' 등은 보아왔지만 국내 음악 매체에서 이러한 것을 심도있게 다룬 것을 본 기억은 없다.
국내 대중음악사에서는 명반으로 선정할만한 단 100 장의 음반도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선정 경위에 대한 비난을 감수하면서) 소신있게 음반을 선정할 만한 자신이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러한 관심조차 없다는
것인지가 궁금했다. 그래서 이 연재의 마지막에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음반들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
여태까지 Sub Special Text에서는 지극히 자의적인 기준의 평가방법으로 70년대 이후 뮤지션들을 정리하였고, 이는 기존에 형성된 뮤지션들에대한 평가도 많이 달랐다. 처음에는 '내가 뽑은 음반 100선' 만을 하고 싶었으나 좀 더 객관적으로 자리매김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서브 기자들 뿐만아니라 외부 '음악 선정 위원들'로부터 음반 추천을 받는 방식을 택하였다.
그리고 현재 음악 산업계에 관계하는 다양한 직업군에서 어느 정도는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이 코너의 '음반 선정 위원'으로 위촉을 하였다. '음반 순위 매김'에 무슨 의미가 있냐고 반문할사람도 있겠지만, 이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음반 선정 방법 >
1. 먼저 선정 위원들에게 100매 이내의 음반 선정을 위촉하였다.
2. 시대/장르는 불문하고, 한 뮤지션에 대해서 복수로 음반 선정을 가능하게 하였다.
3. 반드시 음반 선정시 순위를 매겨달라고 하였다.
< 순위 집계 방법 >
1. 21명에게서 가장 많이 선정된 음반에 먼저 순위를 매겼다.
2. 선정된 음반 횟수가 같으면 개인 순위의 합이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높게 순위를 매겼다.
3. 다음 '100대 명반' 순위 옆의 ( )안의 숫자는 선정 위원들에게 지목 받은 횟수를 의미한다.
전체 1위인 들국화 1집의 경우는 선정위원 전부에게서 선정이 되었다.
< 선정 위원(가나다 순임/총 21명 >
고희정(서울스튜디오 마스터링엔지니어), 곽택근(신나라 레코드 영업부대리) ,김기정(펌프), 김민규(서브기자), 김영대(나우누리 뮤즈),김종휘(팬진공편집인, 인디음반 제작실장), 류상기(다음기획 제작/기획부장), 박민희(한겨레신문 문화부기자), 박상완(기독교방송 PD),박준흠(서브 편집장), 신승렬(나우누리 뮤즈), 신현준(대중음악평론가), 유현숙(논픽션작가), 이창기(나무를 사랑하는사람들),조경서(경기방송 PD), 조성희(서브기자), 조원희(카사브랑카,슈거케인), 진용주(우리교육기자), 최순식(하나뮤직 기획/홍보실장), 한유선(자유기고자), 황정(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 100대 명반 >
1. 들국화 <1집> 1985/서라벌레코드 (21)
2. 산울림 <1집> 1977/서라벌레코드 (16)
3. 어떤날 <1960·1965> 1986/서울음반 (15)
4. 델리 스파이스 1997/도레미레코드 (14)
5. 시인과 촌장 <푸른 돛> 1986/서라벌레코드 (13)
6. 어떤날 <2집> 1989/서울음반 (13)
7. 유재하 <1집> 1987/서울음반 (13)
8. 봄여름가을겨울 <1집> 1988/서라벌레코드 (13)
9. 이상은 <공무도하가> 1995/폴리그램 (12)
10. 한대수 <멀고먼-길> 1974/신세계레코드 (12)
11. 작은거인 <2집> 1981/오아시스 (12)
12. 부활 1986/서울음반 (12)
13. 김민기 <1집> 1971 (11)
14. 김현식 <3집> 1986/서라벌레코드 (11)
15. 김광석 <다시부르기 2> 1995/킹레코드 (10)
16. 동물원 <1집> 1988/서울음반 (10)
17. 듀스 1995/월드뮤직 (10)
18. 서태지와 아이들 <4집> 1995/반도음반 (10)
19. 시인과 촌장 <숲> 1988/서라벌레코드 (10)
20. 산울림 <2집> 1978/서라벌레코드 (9)
21. H2O <오늘 나는> 1993/로얄레코드 (9)
22. VARIOUS ARTISTS <우리노래전시회 1집> 1985/서라벌레코드 (9)
23. 신촌블루스 <1집> 1988/지구레코드 (9)
24. 동물원 <2집> 1988/서울음반 (9)
25. 서태지와 아이들 <1집> 1992/반도음반 (9)
26. 서태지와 아이들 <3집> 1994/반도음반 (9)
27. 김현철 <1집> 1989/서라벌레코드 (9)
28. 강산에 1992/킹레코드 (9)
29. 윤도현 밴드 <2집> 1997/다음기획/서울음반 (9)
30. 노이즈가든 1996/베이 (9)
31. 언니네 이발관 <비둘기는 하늘의 쥐> 1997/석기시대/킹레코드 (9)
32. 강산에 <나는 사춘기> 1994/킹레코드 (8)
33. 한영애 <바라본다> 1988/서라벌레코드 (8)
34. 시나위 1987/오아시스레코드 (8)
35. 신중현과 엽전들 <1집> 1974/지구레코드 (8)
36. 조동진 <1집> 1979/대도레코드 (8)
37. 서태지와 아이들 <2집> 1993/반도음반 (8)
38.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 1984/서라벌레코드 (8)
39. VIRIOUS ARTISTS 1996/드럭 (8)
40. 이문세 <4집> 1987/서라벌레코드 (8)
41. 조용필 <1집> 1980/지구레코드 (8)
42. 낯선 사람들 <1집> 1993/하나뮤직/예원레코드 (8)
43. 따로 또 같이 <2집> 1984/대성음반 (8)
44. U & Me Blue 1996/송/LG미디어 (8)
45. U & Me Blue 1994/나이세스 (8)
46. 다섯 손가락 <1집> 1985/서울음반 (8)
47. 전인권·허성욱 <1979-1987추억들국화"머리에꽃을"> 1987/서라벌레코드(7)
48. 한영애 <불어오라 바람아> 1995/디지탈미디어 (7)
49. 장필순 <나의외로움이널부를때> 1997/킹레코드 (7)
50. 사랑과 평화 <1집> 1978/서라벌레코드 (7)
51. 김광석 <다시부르기1> 1993/킹레코드 (7)
52. 산울림 <3집> 1978/서라벌레코드 (7)
53. 동서남북 <1집> 1980/서라벌레코드 (7)
54. 듀스 1993/지구레코드 (7)
55. 시나위 <1집> 1986/서라벌레코드 (7)
56. 안치환 1993/킹레코드 (7)
57. 삐삐 롱 스타킹 <원웨이 티켓> 1997/동아기획 (7)
58. 이정선 <30대> 1985/한국음반 (6)
59. 김광석 <4집> 1994/킹레코드 (6)
60. VARIOUS ARTISTS 1997/서울음반 (6)
61. 삐삐 밴드 <문화혁명> 1995/송/디지털미디어 (6)
62. 조동익 <동경> 1994/킹레코드 (6)
63. 봄여름가을겨울 <나의아름다운노래가당신의마음을깨끗하게할수있다면>1989/서라벌레코드 (6)
64. 마그마 <1집> 1981/힛트레코드 (6)
65. 김수철 <1집> 1983/신세계음향 (6)
66. 정태춘 <시인의 마을> 1978/서라벌레코드 (6)
67. 양희은 <1991> 1995/킹레코드 (6)
68. 달파란 <휘파람 별> 1988//펌프/도레미레코드 (6)
69. 패닉 1995/신촌뮤직/아세아레코드 (6)
70. 갱톨릭 1998/강아지문화예술 (6)
71. 카리스마 <1집> 1988/서라벌레코드 (5)
72. 한대수 <무한대> 1989/신세계음향 (5)
73. 안치환 <4집> 1995/킹레코드 (5)
74. 김현식 <5집> 1990/서라벌레코드 (5)
75. 11월 <1집> 1990/서울음반 (5)
76. 정태춘 <아!대한민국> 1993/삶의문화/한국음반 (5)
77. 전인권 <1집> 1988/서라벌레코드 (5)
78. 시나위 <4집> 1990/오아시스 (5)
79. 김광석 <2집> 1991/문화레코드 (5)
80. 어어부 프로젝트 밴드 <손익분기점> 1997/동아기획 (5)
81. 한상원 1997/디지탈미디어 (5)
82. 조동익 1998/하나뮤직/킹레코드 (5)
83. 신촌블루스 <2집> 1989/서라벌레코드 (5)
84. 어어부 프로젝트 밴드 <개, 럭키스타> 1998/펌프/디지탈미디어> (5)
85. 김수철 <황천길> 1989/서울음반 (5)
86. 허클베리 핀 <18일의 수요일> 1998/강아지문화예술 (5)
87. 이상은 <외롭고 웃긴 가게> 1997/킹레코드 (5)
88. 앤 1998/인디 (5)
89. 시나위 <5집> 1995/워너뮤직 (5)
90. H2O <2집> 1992/아세아레코드 (5)
91. 정태춘·박은옥 <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삶의문화/한국음반 (4)
92. 양희은 <1집> 1971/킹레코드 (4)
93. 신중현과 뮤직파워 <1집> 1990/지구레코드 (4)
94. 노래를 찾는 사람들 <2집> 1989/서울음반 (4)
95. 정태춘·박은옥 <북한강에서> 1985/지구레코드 (4)
96. 김현식 <4집> 1988/서라벌레코드 (4)
97. 김현식 <2집> 1984/서라벌레코드 (4)
98. 신촌블루스 <3집> 1990/서라벌레코드 (4)
99. 윤도현 <1집> 1994/LG미디어 (4)
100. N.EX.T 1994/대영AV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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